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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농어촌공사-충남서부관리단,-농지-무단훼손-‘배짱공사’-논란
석면 피해로 복토 작업 진행한 농지 무단훼손…농사 못 짓고 2년째 방치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이 농민 동의 없이 사유 농지를 불법 훼손하고 원상복구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2년째 방치하는 ‘배짱공사’로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이 농지는 석면피해 복토 농지로 환경·건강 피해 우려와 함께 농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농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이 보령 천북면과 홍성 은하면 일원에서 ‘천북-은하공구 배관로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을 위해 2028년까지 추진되며, 개발면적 707ha, 용수로 39.9km, 양수장 1개소 신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은하공구 일원의 용수로 매립 과정에서 농지 소유자의 사용 승락 절차를 밟지 않고 임의로 공사를 강행해 2년째 농사를 짓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 불거졌다. 문제가 된 농지는 과거 홍성 석면 피해지역으로, 광해관리공단이 복토 작업을 진행한 곳이다. 석면은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추가 훼손은 농민뿐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위험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어촌공사의 무단 공사로 2차 피해 우려가 확산되며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피해 농지 소유주
나경화
  • 1년 전
  • 58
임신한-어미-소-폭우에-잠겨-신음만…배수장-고장-의혹에-농민들-분통
홍성군 홍북읍 갈산리 축산농가 침수, 배수장 고장 의혹에 “자연재해 아닌 인재” 비판 확산 충남 홍성군 홍북읍 갈산리에서 축사가 물에 잠겨 수백 마리 소가 익사하거나 고립된 가운데, 배수장 고장으로 인한 ‘인재’(人災)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집중호우가 원인이 아니라 관리 실패가 낳은 참극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의 책임론이 불붙고 있다. 충남도청 18일 오전 6시 호우특보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예산군이 충남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으로 380mm, 홍성군 369.34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삽교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 무렵 갈산리 일대 5개 축산농가에 갑자기 물이 밀려들면서 평소 아무리 많은 비가 와도 거뜬했던 축사가 순식간에 침수됐다. 가장 깊이 자리한 농장에는 송아지 70마리를 포함해 200여 마리의 소가 있었는데, 송아지 상당수가 익사했고, 임신한 어미 소까지 물에 잠겨 신음하고 있었다. 물 위로 겨우 머리만 내밀고 버티는 소들을 바라보며 농민들은 발만 동동 굴렀다. 농민 A씨는 “배수장이 멈춰 물이 밀려들어 배수장을 몇 차례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송아지와 소들이 물에 잠겼지만 공
나경화
  • 1년 전
  • 12
홍성군,-홍농연회관-리모델링-혈세낭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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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혈세낭비 논란 리모델링 평당 925만원, 일방적 예산 증액 및 용도변경 ‘황당’   홍성 농업인의 권리향상과 거점 활성화를 추진 중인 홍성군의 농업인 다기능 공간 & 신활력 공유플랫폼 조성사업(이하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과다 공사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사업추진 과정서 당초 홍성군의회 승인시 보고된 사업예산과 용도가 일방적으로 변경되는 등 사업 추진과정의 투명성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21일 군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홍성지역 농업인의 다기능 공유공간 및 창업인을 위한 활력있는 다기능 거점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건축면적 1447.89㎡(약439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총사업비 46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리모델링 시설로는 관내 농업인 단체의 공동 오피스, 회의실, 교육장, 문화카페 등 복합 플렛폼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1월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문제는 평당 925만 여원의 과다한 리모델링 사업비와 함께 공사장 안전관리가 허술 하다는데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기존 리모델링 평당 비용이 300만원에서
나경화
  • 1년 전
  • 13
홍성군,-문화도시사업-시작부터-불협화음…군의회-패싱-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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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도시사업 시작부터 불협화음…군의회 패싱 논란 지역 문화예술과 소통 부재…일방적 직원채용 공고 ​ 홍주 1000년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특색을 바탕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에 선정된 충남 홍성군이 올해 본격 사업도 추진하기 전에 조직 확대와 예산 문제 등을 둘러싸고 불협화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사업을 위임받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이사회 결의도 없이 조직 확대와 함께 홍성군의회 추경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 직원채용 공고를 진행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의 맛과 멋’이란 테마로 문화도시사업 추진을 명분으로 기존 1국 3팀 12명 규모의 조직을 1국 1센터 6개팀 24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 과정서 효율적 조직 운영을 이유로 문화도시센터 신설을 통해 15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재단은 추가 직원 채용을 위해 재단 정관에 의거 이사회 승인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결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올해 본격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9명의 기간제 직원 채용 공고를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
나경화
  • 1년 전
  • 11
홍성군,-유소년승마단-전국대회-실력-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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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나경화 기자] 홍성군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장수승마장에서 개최된‘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전국지구력승마대회’에서 유소년승마단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의 노력을 빛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승마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개 승마클럽이 참가해 지구력, 장애물(유소년 포니, 국산마, 경주퇴역마), 릴레이 단체경기, 권승경기 등 총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 유소년 포니와 권승경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다인(서해삼육중 1년) 선수가 장애물 40 Class 중등부 1위와 권승 중등부 1위를, 조성아(서부중 1년) 선수가 장애물 80 Class 중등부 2위와 권승 중등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서연(갈산초 6년) 선수는 권승 초등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유소년승마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2020년 창단한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현재 15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성군으로부터 훈련용품과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높은 성적으로 입상하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우수한 지도력을 입증했다. 유석호 축산과장은“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의
대한경제
  • 1년 전
  • 21
홍성군기자협회보-신년호
3
나경화
  • 1년 전
  • 16
홍성군기자협회보-창간호
2
나경화
  • 1년 전
  • 12
상공회의소-설립-포럼-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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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
  • 1년 전
  • 14
[홍성군기자협회 뉴스] 
홍성군의회,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 점검…예산 증액·용도 변경 질타
 
[홍성군기자협회 뉴스] 
홍성군의회,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 점검…예산 증액·용도 변경 질타
 
[홍성군기자협회 뉴스] 
홍성군의회,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 점검…예산 증액·용도 변경 질타
 
[홍성군기자협회 인터뷰] 100년 전통의 홍성군 대표 진죽전통수제한과 
[홍성군기자협회 뉴스] 
홍성군의회,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 점검…예산 증액·용도 변경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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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홍농연회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 점검…예산 증액·용도 변경 질타